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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!
SAP 잇잇쌤 입니다!
오늘은 SAP에서 SD, MM, PP 부터 차근차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.
- SD: 영업 모듈
- MM: 자재관리 모듈
- PP: 생산관리 모듈
자, 먼저 SD입니다.
우리회사에 처음에 고객으로부터 주문이 들어오게 됩니다. 그러면 견적오더를 만들기도 합니다.(VA21-RFQ)
그런데, 고객에 따라서 다음 행위인 영업오더생성(VA01) 플로우가 달라집니다.
- 신규 고객일 경우? 거래처 마스터, 자재코드 생성하게 됨 (Business partner , s/4hana) -> 견적오더 생성 -> 영업오더 생성
- 기존 고객일 경우? 견적오더로 영업오더를 생성 or 영업오더 생성
- 고객을 알 수 없는 경우 ? 주문이 백그라운드 작업으로 예) 한달에 두번 일괄적으로 들어오는 경우 (BtoC 거래에 많이 사용됨 도/소매 유통 쪽)
- 특별주문~ 고객사에서 요청한 특수한 반제품이나 원/부자재 조달 되어야 거래가 가능한 경우? 구매문서부터 생성이 들어가겠죠.
SD 하면 업무가 크게 영업오더를 SAP상에 처음으로 만들기도 하구요, 요즘은 레거시로 많이 SAP 영업오더를 만들고 있기도 합니다. SD에서 PP모듈의 수요예측을 기반으로 한 생산계획을 플랜이나 직접적으로 생산을 지시하기도 합니다.
★ SD문서가 정확하고, 사실적으로 구체인 정보로 만들어 져야, PP가 정상적으로 생성될 수 있는 기반이 되겠죠?
오늘은 SD로 인해서 거래가 시작되는 경우에 대해서 이야기해보았습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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